전체 글
-
2월 넷째주 요식업 뉴스카테고리 없음 2024. 2. 22. 15:13
2월 넷째주 요식업 뉴스 요약 🙅 주문 취소한 알바 업주 몰래 배달 주문을 멋대로 취소한 아르바이트생이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239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배달주문을 취소했으며, 식당은 5개월동안 536만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😡 블랙컨슈머 수법 최근 SNS상에서 '무료 사이즈업 꿀팁'이라며 점주의 선의를 악용하는 수법이 공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'큰 사이즈 메뉴를 주문하고, 10분뒤 일반 사이즈로 변경하면 이미 조리가 들어간 경우 일반메뉴 가격으로 큰 사이즈를 먹을 수 있다'는 내용입니다. 🏍 배달앱 요금제 논란 배달의민족이 출시한 배민1플러스 요금제는 점주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는 취지로 출시되었지만, 실제로는 매출이 늘어..
-
-
-
2월 셋째주 요식업 뉴스카테고리 없음 2024. 2. 15. 13:01
2월 셋째주 요식업 뉴스 요약 ⚡️ 전기요금 특별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'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'을 시행합니다.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 매출액 3000만원 이하 사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, 자세한 정보는 공고문에서 확인해보세요. 👩⚖️ 억울한 행정처분 면제 미성년자에게 속아 주류를 판매했다가 적발된 경우, 신분증을 확인한 사실만 CCTV나 다수의 진술 등으로 입증하면 영업정지 처분을 면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식약처는 자영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영업정지 기준도 2개월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. 🎣 미끼용 멸치 판매 미끼용 냉동 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. 해당 업체는 국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