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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첫째주 요식업 뉴스카테고리 없음 2024. 9. 30. 1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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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첫째주 요식업 이슈
🔪 썰어먹는 비빔밥
넷플릭스 예능 '흑백요리사' 세미파이널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의 '비빔밥'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. 백종원은 "한국 요리를 외국인 입맛에 맞춘 훌륭한 해석"이라며 최고점을 준 반면, 안성재는 "비비지 않으면 비빔밥이 아니다"라며 최하점을 주어 논란이 됐습니다.
🤔 사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?
음식이 맛있으면 됐지! vs 스토리텔링도 요리의 일부
지난주 Best 댓글
🙋🏻 "절대로 그런 장사는 안했을 것 같습니다!"
🙋🏻♂️ "기괴하다"
🙋🏻♀️ "이미 죽은 랍스터라면 상관없지않나?"
🦞 랍스터 식당 논란
몸통이 절단된 채 움직이는 랍스터에 왕관을 씌워 서빙하는 한 식당이 대중들로부터 '잔인하다', '비인도적이다' 등 부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 해당 식당은 '랍스터의 움직임은 사후 경련'이며, '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일 뿐'이라고 해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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